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I Wanna Kill The Kamilia 3 (문단 편집) ==== 스테이지 5 히든 보스 : 코알라 에어리어[* 아이워너 플레이어이자 제작자이며 니코니코동화에서 활동하는 일본인이다. 제작보다는 플레이를 주로 하는 방송자이다.] ==== [youtube(9otahAiDWF4)] 오리지날 탄막 버티기 보스전이다. 탄막 곡명은 [[하츠네 미쿠]]의 [[Black Board]], 인프루카 에어리어에서 오른쪽으로 갈 경우 히든 에어리어인 코알라 에어리어가 나온다. 무한 점프가 가능하며, 사이버 에어리어처럼 키드의 피격 판정이 점으로 되어있다. 다만, 판정이 점이라고 해도 그 정도로 어려운 패턴은 나오지 않으며 대부분 패턴화가 가능한 패턴이 많다. 난이도는 그리 높게 설정되지 않았기 때문이다. 착지를 못하게 하고 지속적으로 점프를 해서 피하는 패턴이 있으며, 사과가 줄어들었다가 다시 늘어날 때에 그 사이로 피하는 패턴, 진행중이던 패턴이 다시 되돌아가는 등의 다양한 패턴이 존재한다. 패턴 진행 중, 작은 미쿠를 사용하는 패턴이 많으며, 후에 미쿠의 색깔이 변한다. 클리어하면 업적과 동시에 인프루카 에어리어로 되돌아가게 된다. 이 히든 보스는 유일하게 4스테이지의 시크릿 아이템이 필요하지 않고 진입 위치만 알면 도전할 수 있기에 1회차에서도 도전이 가능하다. 따라서 다른 보스들과 취급이 꽤 다르며 1~4스테이지의 히든 보스쪽이 5스테이지의 히든 보스인 코알라 에어리어보다 격이 높게 설정된 듯 하다.[* 개발자 비하인드 스토리에 의하여 그 이유가 밝혀졌는데, 본래 코알라 에어리어는 3스테이지의 중간보스로 투입 될 예정이었으나, 제작 진행속도와 탄막의 제작 속도가 맞춰지지 않았고 3스테이지에 두기에는 어려운 난이도이나 5스테이지의 정규 에어리어로 두기에는 애매한 난이도가 되었고, 패턴을 조정하기에는 시간적 여유등이 부족하게 되어 히든 보스로 투입하게 되었다고 한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